金泳三대통령은 16일 오전 청와대에서 루이스 갈베스 신임 주한페루대사를 비롯한
6개국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제정받았다.
이날 신임장을 제정한 주한대사는 온두라스의 구스타보 가메로, 싱가포르의 마이
클 티오, 핀란드의 운토 투루넨, 스웨덴의 스투레 쇤뢰프, 터키의 하릴 다그대사 등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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