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극장 대표 ‘친명 개그맨’ 서승만

  • 동아일보

‘친명(친이재명) 개그맨’으로 꼽히는 서승만 씨(62·사진)가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로 10일 임명됐다. 임기는 3년이다.

서 신임 대표는 1982년 M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한 뒤 방송인으로 활동했고, 극단 상상나눔과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 등을 지냈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였을 때부터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공개적으로 지지 의사를 밝혔고, 2024년 4·10 총선에선 더불어민주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2021년 9월엔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과 관련해 “대장동 씹는 애들. 대선 끝나고 배 아파서 대장암이나 걸렸으면 좋겠다”는 글을 올렸다가 사과하기도 했다.

앞서 2월 국립정동극장은 지난해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찬조 연설에 나섰던 배우 장동직 씨(60)가 이사장에 임명됐다.



#서승만#국립정동극장#대표이사#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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