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황석영 ‘철도원 삼대’ 부커상 1차 후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3-13 03:00
2024년 3월 13일 03시 00분
입력
2024-03-13 03:00
2024년 3월 13일 03시 00분
이호재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황석영 작가(81·사진)가 장편소설 ‘철도원 삼대’(2020년·창비) 영문판으로 영국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1차 후보에 올랐다. 황 작가는 2019년 ‘해질 무렵’(2015년·문학동네)으로 이 부문 1차 후보에 올랐지만 최종 후보엔 포함되지 못했다.
부커상 심사위원회는 11일(현지 시간) 2024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1차 후보로 ‘철도원 삼대’ 등 13개 작품을 발표했다. ‘철도원 삼대’를 영어로 옮긴 소라 김 러셀, 영재 조세핀 배 번역가도 함께 후보에 포함됐다.
이호재 기자 hoho@donga.com
#황석영
#부커상
#1차 후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공수처, ‘채상병 의혹’ 유재은 재소환…“성실히 답변할 예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전북 건설사 대표, 실종 13일 만에 옥정호에서 숨진 채 발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4000만원 상당 카메라·렌즈 대여 후 ‘먹튀’…일본인 구속기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