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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율리시스’ 첫 번역 김종건 명예교수
동아일보
입력
2023-12-04 03:00
2023년 12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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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문호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를 국내 최초로 번역한 김종건 고려대 영어교육과 명예교수(사진)가 2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고인은 고려대 영어교육과 교수를 지냈고 제58회 대한민국 학술원상을 수상했다. 유족은 부인 맹국강 씨, 아들 성원 성빈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은 5일 오후 1시 40분. 070-7816-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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