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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된 칠면조 ‘피넛버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11-22 03:04
2021년 11월 22일 03시 04분
입력
2021-11-22 03:00
2021년 11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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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을 앞둔 19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앤드리아 웰프 인디애나 농장의 칠면조 사육업자, 필 세거 전국칠면조협회 회장(오른쪽부터)이 올해 사면된 칠면조 ‘피넛버터’를 바라보고 있다. 미국은 매년 추수감사절마다 칠면조 요리를 먹는 전통이 있지만 특별히 ‘사면’받은 칠면조 두 마리는 목숨을 건지게 된다. 올해는 피넛버터와 다른 한 마리 ‘젤리’가 사면돼 죽을 때까지 농장에서 지내게 됐다.
#추수감사절
#피넛버터
#사면된 칠면조
워싱턴=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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