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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다이애나 동상 제막… 웃는 두 형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7-03 05:15
2021년 7월 3일 05시 15분
입력
2021-07-03 03:00
2021년 7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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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왕세손(39·왼쪽)과 해리 왕손(37) 형제가 1일(현지 시간) 어머니인 고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빈(1961∼1997)의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만든 동상 제막식에 참석해 천을 벗겨내고 있다. 외신들은 “해리 왕손의 왕실 탈퇴 이후 불편한 관계를 이어오던 형제가 어머니 동상 앞에서 오랜만에 웃으며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다이에나
#동상
#형제
런던=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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