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권혁빈씨 게임업계 첫 문화훈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12-09 04:42
2020년 12월 9일 04시 42분
입력
2020-12-09 03:00
2020년 12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화체육관광부는 8일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시상식’을 열고 권혁빈 스마일게이트그룹 창업자에게 한류 확산에 기여한 공으로 보관문화훈장을 수여했다. 게임업계에서는 최초 수훈이다. 권 이사장은 2002년 스마일게이트를 설립해 1인칭 슈팅게임 ‘크로스파이어’를 개발했다. 크로스파이어는 2008년 중국 출시와 더불어 전 세계 80여 개국에 진출해 10억 명의 누적 회원 수를 보유한 게임으로 성장했다.
#게임
#콘텐츠
#스마일게이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엄마 나 좀 봐” 올해 가장 웃긴 야생동물 사진 우승은?
“군밤 먹고 구토 지옥?”…오래 보관하는 특급 노하우 [알쓸톡]
르세라핌 상하이 사인회 돌연 취소…中-日 갈등 여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