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동아일보|사람속으로

서경배재단 ‘올해의 신진 과학자’ 노성훈 이주현 조원기 교수 선정

입력 2020-09-16 03:00업데이트 2020-09-16 03:00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서경배과학재단은 노성훈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45), 이주현 영국 케임브리지대 줄기세포연구소 교수(45), 조원기 KAIST 생명과학과 교수(37)를 올해의 신진 과학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각 연구자에겐 5년간 최대 5억 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노 교수는 초저온 전자현미경 기반의 세포 및 분자 이미징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세포 노화와 질병 발생 기전 연구를 제안했다. 이 교수는 폐섬유화증 환자로부터 만들어낸 폐 오가노이드(유사 장기) 모델을 이용해 만성 폐질환으로 손상된 폐 재생 복구 원리의 연구를, 조 교수는 단일 세포핵 내 구조체의 상호작용을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는 초고해상도 이미징 연구를 제안했다.

서경배과학재단은 2017년부터 매년 생명과학 분야에서 활약하는 신진 과학자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김은지 기자 eunji@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사람속으로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