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이사장에 전수안 前대법관

  • 동아일보

서울대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으로 전수안 전 대법관(67·사법시험 18회·사진)을 선출했다. 전 신임 이사장은 경기여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76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78년 판사에 임용됐다. 임기는 2020년 1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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