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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 회장, 피겨대표 이시형 후원
동아일보
입력
2017-03-31 03:00
2017년 3월 3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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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사진)은 30일 서울 중구 SK네트웍스 명동사옥에서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인 이시형 선수(17)를 공식 후원하는 ‘훈련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후원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된다. 구체적인 액수는 밝히지 않기로 했다.
이 선수는 경기 남양주시의 다세대주택에서 외할머니와 어머니, 쌍둥이 여동생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홀로 이 선수를 뒷바라지하던 어머니가 지난해 초 다치면서 운동 중단 위기를 맞았다. 주변 도움으로 버텨왔지만 운동을 지속하기에는 어려움이 컸다.
#최신원
#피겨대표 이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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