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일송상에 최창식 석좌교수
동아일보
입력
2017-03-03 03:00
2017년 3월 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림대 일송기념사업회는 제11회 일송상 수상자(의학 분야)로 최창식 한림대 석좌교수(82·사진)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최 교수는 혈관 단락(短絡) 수술의 권위자로 대한맥관학회 창립을 주도했고 대한혈관외과학회장과 미국외과학술원 정회원, 대한병원협회 법제위원장 등을 지냈다. 시상식은 10일 오후 1시 반 한림대 국제회의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상금은 5000만 원.
#일송상
#최창식 석좌교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20명 피해 ‘KT 소액결제 사건’… 경찰, 중국인 주범 인터폴 수배
베트남서 또 한국인 남성 사망…정부 “현지 공안에 철저한 수사 요청”
케빈 김 “한미훈련은 軍 생명선” 北과 대화 카드 활용에 반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