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대상家 차녀 임상민, 연하 금융인과 결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2-29 05:52
2015년 12월 29일 05시 52분
입력
2015-12-29 03:00
2015년 12월 2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상그룹은 28일 임창욱 명예회장(66)의 차녀인 임상민 대상 상무(35·사진)가 5세 연하의 금융계 회사원 국유진 씨(30)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날 결혼식에는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만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랑인 국 씨는 국균 전 언스트앤영 한영회계법인 대표의 장남으로 캐나다에서 태어나 미국 시카고대를 졸업한 뒤 하버드대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땄다. 이후 JP모건체이스를 거쳐 현재 사모펀드 회사인 블랙스톤의 뉴욕 본사에서 일하고 있다.
#대상그룹
#임상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 중 1명 ‘강남 집주인’…집값 국민평균 5배
銀값 사상 첫 온스당 60달러 돌파…올들어 100% 넘게 급등
S&P “내년 한국 성장률 2.3%로 반등…산업별 양극화 심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