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代가 고려대 동문… 발전기금 1억 기부

  • 동아일보

고려대를 졸업한 황영 씨(73·가운데)와 아들 창원 씨(41·왼쪽)가 2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를 찾아 김병철 총장에게 학교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황 씨의 아버지 고 황진규 씨도 고려대의 전신인 보성전문학교를 졸업해 황 씨 가족은 고려대 동문 3대다.

고려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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