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자랑스러운 서울대人’ 이우환 화백
동아일보
입력
2014-10-14 03:00
2014년 10월 1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대가 ‘제24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으로 국제적인 화가로 예술 발전에 기여한 이우환 선생(78·서울대 미대 회화과 1956년 입학·사진)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주로 일본에서 활동하며 일본 다마미술대 교수를 지낸 이 선생은 1960년대 말 일본의 미술운동인 ‘모노파’(물체의 단순함에서 의미를 찾는 작업)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자랑스러운 서울대인
#이우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암 유발 유전자 보유 기증자 정자로 197명 출생 …"발암 확률 90%”
[오늘과 내일/김기용]참을 수 없는 쿠팡 대응의 가벼움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