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주협회는 27일 여의도 FKI타워에서 ‘제22회 소비자가 뽑은 광고상 시상식’을 열었다. 두산중공업과 LG그룹이 각각 전파 부문과 인쇄 부문 대상을 받는 등 33개 광고가 수상작으로 뽑혔다. 이현종 HS애드 대표CD, 유원 LG그룹 전무, 박병철 오리콤 상무, 임봉균 두산중공업 상무, 이정치 한국광고주협회 회장,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이순동 한국광고협회 회장,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방은하 HS애드 GCD, 홍석범 현대자동차 이사, 최준수 이노션 수석국장(왼쪽부터) 등 수상자와 시상자들이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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