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원스톱 서비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20 03:00
2013년 8월 20일 03시 00분
입력
2013-08-20 03:00
2013년 8월 2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삼성서울병원은 100억 원을 들여 응급실 시스템을 정비하고 19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고 이날 밝혔다. 작업은 2월부터 4개월여 진행했고 이달 18일까지 시범운영도 마쳤다.
삼성서울병원의 이번 응급실 개편은 환자 1명이 1시간 이내에 각 진료 분야 전문의로부터 원스톱 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1+1+1’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응급실에 환자가 많이 몰려 대기시간이 길어지면서 적정한 치료를 제때 받기 어려운 상황을 개선했다.
또 삼성서울병원은 응급실 진료구역을 질환별로 △내과 △외상 △소아환자 △중환자 등으로 나눴다. 의료 정보기술(IT)을 활용해 실시간 응급의료 정보시스템도 새로 갖췄다. 응급실에 도착하면 응급실에 있는 환자 수와 혼잡도, 체류 예상시간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원스톱 서비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구글 설립후 최대 M&A…사이버 보안업체 ‘위즈’ 46조원에 인수
‘尹 탄핵선고일’ 경찰기동대 1만 4000여 명 서울에 배치
옥상서 유인물 뿌리고 분신 70대 尹지지자, 12일만에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