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日서 되찾아온 조선 佛畵 8억3000만원 낙찰
동아일보
입력
2013-06-27 03:00
2013년 6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임진왜란 때 일본에 약탈당한 조선 전기 불화 ‘석가영산회도(釋迦靈山會圖·사진)’가 26일 서울옥션에서 열린 경매에서 8억3000만 원에 낙찰됐다.
▶본보 5월 28일자 A1면 참조…
임진왜란때 日에 뺏긴 국보급 佛畵 찾아왔다
영산회도는 석가가 영취산(靈鷲山)에서 법화경을 설법하는 장면을 담은 그림. 조선 전기로 연대가 규명된 영산회도는 전 세계에 7, 8점밖에 없다. 특히 이 불화는 임진왜란이 일어난 해에 조성된 것인 데다 드물게 왕실의 명을 받든 상궁이 발원한 작품이다. 일본 교토(京都)의 한 사찰이 소장하고 있던 작품을 ‘고미술연구소 무유헌’의 주승진 대표가 오랫동안 설득해 매입을 성사시켰다.
#임진왜란
#석가영산회도
#경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난해 중산층 소득 증가율 1.8%에 그쳐…역대 최저
정상보다 살짝 높은 ‘상승 혈압’도 치매 부른다
대구 지하철 좌석에 대변 테러…“시트 3개 통째로 교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