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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애국지사 황의영 선생 별세
동아일보
입력
2013-01-22 03:00
2013년 1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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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황의영 선생(사진)이 20일 별세했다. 향년 94세. 전남 완도 출신인 고인은 1944년 3월 완도군 신지면에서 “일본은 물자가 부족해 태평양 전쟁에서 반드시 패할 것이고 조선은 독립될 것”이라는 내용의 시국담을 펴다가 일경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93년 건국포장을 수여했다. 빈소는 광주보훈병원, 발인은 22일 오전 9시,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 애국지사 제4묘역. 062-602-6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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