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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재활병원에 써달라” 조수미씨 8000만원 기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2-21 09:59
2012년 12월 21일 09시 59분
입력
2012-12-21 03:00
2012년 12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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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 조수미 씨(사진)가 장애 어린이 재활을 위한 병원 건립에 보태달라며 8000만 원을 기부했다. 조 씨는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교동 푸르메재단을 찾아 기아자동차 K9 광고 모델료 전액인 8000만 원을 내년 초 착공하는 마포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기금에 써 달라며 기부했다.
#푸르매재단
#조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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