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서경덕교수, 위안부사죄 촉구 포스터 1만장 日 40개大에 붙여
Array
업데이트
2012-10-30 03:00
2012년 10월 30일 03시 00분
입력
2012-10-30 03:00
2012년 10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도쿄대, 교토대 등 일본의 주요 대학 40여 곳에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는 포스터 1만 장을 붙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그는 이달 50여 명의 일본 유학생과 함께 빌리 브란트 전 독일 총리가 폴란드에서 무릎을 꿇은 채 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사죄하는 사진이 담긴 포스터를 대학 게시판 등에 붙였다.
서경덕 교수 제공
#서경덕
#일본
#위안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빨간날’도 양극화…비정규직·저임금일수록 못 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 정도면 흉기” 쇠파이프 가득 실은 과적 화물차, 벌금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영교 “교섭단체 20명 완화, 정치 개혁 방안에서 충분히 가능”[중립기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