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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 월정 정주상 선생 별세
동아일보
입력
2012-10-20 03:00
2012년 10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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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서예가 월정 정주상 선생(사진)이 노환으로 19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1925년 경남 함양에서 출생한 고인은 특정인을 사사하지 않고 독학으로 서예를 공부해 초서의 대가가 됐다. 초등학교 교사 시절부터 서예 교육에 종사하면서 1970년대 최초의 서예잡지 월간서예를 발간했다. 반세기에 걸쳐 서예 서적을 집필해 ‘임서교실 시리즈’ 20권 등을 펴냈다. 유족은 부인과 2남 2녀. 빈소는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2227-7547
#서예가
#부고
#정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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