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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예능프로 ‘이만갑’ 통일방송대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9-28 09:13
2012년 9월 28일 09시 13분
입력
2012-09-28 03:00
2012년 9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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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TV 채널A의 예능프로그램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사진)가 사단법인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가 주관하는 ‘이산가족의 날 행사’에서 통일방송대상을 받게 됐다.
위원회는 “통일에 대한 열기를 확산하고 사회에 올바른 통일관을 심어주는 방송 프로그램에 대해 올해부터 ‘통일방송대상’을 수여하기로 했다”며 “심사위원 35명의 만장일치로 ‘이만갑’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만갑은 탈북여성들이 출연해 이산(離散)의 사연을 소개하고 남북의 사회 문화 차이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만갑’의 이진민 PD는 “남북을 잇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해왔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28일 오전 11시 경기 파주시 탄현면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열리는 제31회 이산가족의 날 행사에서 진행된다.
김윤종 기자 zoz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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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62년의 그리움 62년의 꿈…‘이제 만나러 갑니다’
#채널A
#이만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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