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영, 獨 에틀링겐 콩쿠르 1위

  • 동아일보

문지영 양(18·사진)이 8일 독일 에틀링겐 국제 청소년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와 특별상인 ‘베렌라이터 음악상’을 차지했다. 문 양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부설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서 김대진 교수를 사사하고 있다. 이 콩쿠르에서 한국인이 우승한 것은 2004년 이후 8년 만이다.
#시상#에틀링겐 콩쿠르#문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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