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 74주기 추모식 찾은 최고령 독립운동유공자

  • 동아일보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에서 도산 안창호 선생 순국 제74주기 추모식이 끝난 뒤 학생들이 안 선생의 비서실장을 지낸 현존 최고령 독립운동유공자인 구익균 선생(105)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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