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봉사단, 삼계탕 대접

  • 동아일보

10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인근 소공원에서 저소득층 노인 150여 명이 삼계탕을 먹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한국참사랑봉사단은 초복(14일)을 앞두고 노인들을 위해 삼계탕을 마련하는 한편 노래 공연도 준비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