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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초문학상 정호승 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6-01 03:28
2011년 6월 1일 03시 28분
입력
2011-06-01 03:00
2011년 6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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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정호승 씨(61·사진)가 서울신문사가 주관하는 제19회 공초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시집 ‘밥값’(창비)에 실린 ‘나는 아직 낙산사에 가지 못한다’. 공초문학상은 공초(空超) 오상순 시인(1894∼1963)을 기리기 위해 1992년 제정된 시문학상이며 최근 1년 내 발표된 신작 시 중 등단 20년 이상 된 중견 시인의 작품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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