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십자 나이팅게일 기장 한국 수상자 최미자 이명희씨

  • 동아일보

국제적십자위원회가 선정하는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 한국 수상자로 최미자 국립소록도병원 간호과장(58)과 이명희 국립마산병원 간호과장(57)이 선정됐다.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은 나이팅게일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상으로 1912년부터 국제적십자위원회가 2년마다 한 번씩 전 세계 간호업무 종사자 50여 명에게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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