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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촌기념회, 대학생 55명 고교생 34명에 장학금
동아일보
입력
2011-03-28 03:00
2011년 3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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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촌기념회 2011년도 1학기 장학증서 수여식 행사가 끝난 뒤 현승종 인촌기념회 이사장(가운데 인촌동상 왼쪽)과 박진성 인촌장학생 동문회장(동상 오른쪽)이 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인촌기념회(이사장 현승종)는 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 20층 접견실에서 2011년도 1학기 장학생인 대학생 55명과 고교생 34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수여식에는 대학추천, 서류심사를 거쳐 신규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 26명을 비롯해 현승종 이사장, 박진성 인촌장학생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인촌기념회는 일제강점하에서 민족교육운동을 벌인 인촌 김성수 선생의 유지를 기리기 위해 1967년부터 장학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지금까지 대학생과 중고교생 3000여 명에게 장학금 41억여 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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