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언론인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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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3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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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복 연합뉴스 논설주간, 조중현 MBC미술센터 사장, 천시영 코리아헤럴드 편집국장,최맹호 한국외국어대언론인회 회장, 사동석 코리아타임즈 편집국장, 박재현 매일경제신문 편집국장(왼쪽부터)이 시상식 직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 제공
이광복 연합뉴스 논설주간, 조중현 MBC미술센터 사장, 천시영 코리아헤럴드 편집국장,최맹호 한국외국어대언론인회 회장, 사동석 코리아타임즈 편집국장, 박재현 매일경제신문 편집국장(왼쪽부터)이 시상식 직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 제공
한국외국어대언론인회(회장 최맹호 동아일보 대표이사 부사장)는 17일 낮 12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제12회 외대언론인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한국외국어대 출신 언론인으로서 진실한 역사의 기록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은 이광복 연합뉴스 논설주간, 조중현 MBC미술센터 사장, 천시영 코리아헤럴드 편집국장, 사동석 코리아타임즈 편집국장, 정창용 매일신문 편집국장, 박재현 매일경제신문 편집국장, 조희명 CNBC 앵커가 외대언론인상을 받았다. 최 회장은 “동문들이 다른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지만 특히 언론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앞으로 후배들이 뉴미디어 분야에도 많이 진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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