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박찬욱 감독 영화 ‘파란만장’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동아일보
입력
2011-01-19 03:00
2011년 1월 1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찬욱(왼쪽) 찬경 형제 감독이 아이폰으로 찍은 단편영화 ‘파란만장’이 다음 달 10일 개막하는 제61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단편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파란만장’은 배우 오광록 이정현이 출연한 판타지 영화로 27일 CGV의 일부 극장에서 상영된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재상을 받은 양효주 감독의 ‘부서진 밤’도 같은 단편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푸틴 최측근’ 메드베데프, 김정은에 새해 축전…“새로운 가능성 기대”
반도체·풍선효과·철도… 내년 부동산시장 달굴 3대 키워드
‘SKY’ 자연계열 수시 미충원 5년새 최다…“최상위권 줄어 중복합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