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2011년도 임원 선임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1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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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언론인들의 연구 친목 모임인 관훈클럽(총무 정병진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은 5일 2011년도(제58대) 임원을 아래와 같이 선임했다.

△서기 강효상 조선일보 편집국 부국장 △기획 권순택 동아일보 논설위원 △회계 최명길 MBC 논설위원 △편집 노응근 경향신문 논설위원 △감사 서두원 SBS 보도본부 라디오뉴스총괄국장, 오애리 문화일보 국제부 선임기자 △편집위원 배정근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조복래 연합뉴스 정치부장, 남정호 중앙일보 국제선임기자, 서정희 매일경제 경제부장, 이강덕 KBS 정책기획본부 대외정책부장, 최승욱 한국경제 오피니언부장, 정재권 한겨레 사회부문 편집장, 문소영 서울신문 사회2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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