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동아일보]아이폰4 수신불량 논란의 진실은? 外

동아일보 입력 2010-09-28 03:00수정 2010-09-28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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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도, 말도, 탈도 많은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4가 이번엔 통화 중 전화가 끊기거나 인터넷 서비스가 제대로 안되는 ‘수신불량’ 문제로 시끄럽다. 한국에서만 보고된 독특한 문제다.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KT는 “일상적 불량률”이라며 문제없다는 입장이고, 애플코리아도 “해외에서는 문제없는 기계가 한국에서만 문제일 리 없다”고 주장한다. 소비자들은 목소리를 높이고, 제품을 판 기업들은 문제가 아니라는 상황이다. 누구 말이 옳은 걸까?



■ 추락하는 자영업자들

직장인들의 마지막 탈출구로 꼽히던 자영업계가 최근 크게 위축되고 있다. 직장을 떠난 근로자들을 받아줄 발판이 좁아지는 데다 길거리로 나앉는 자영업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실패한 자영업자들은 생존마저 벅찬 신빈곤층으로 추락하고 있다. 자영업자들의 현주소를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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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급식서 사라지는 김치

학교 급식에서 김치가 사라지고 있다. 봄 냉해와 여름 폭염, 가을 폭우로 밭에는 야채가 없다. 있어도 금(金)값이다. 각 학교에서는 값비싼 야채를 빼고 식단을 짜고 있다. 김치 제조업체들도 ‘비싸서가 아니라 없어서 못 산다’며 아우성이다. 이런 파동은 김장철을 지나 연말까지 지속된다는데….



■ 日민주당 ‘센카쿠 후폭풍’

일본 정치권에 ‘센카쿠 후폭풍’이 만만찮다. 일본이 중국의 압력에 무릎을 꿇은 게 만천하에 알려지자 야당과 여론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 야당은 이 문제를 정치쟁점으로 삼아 총공세를 펼 태세다. 일본 정부는 중국인 선장을 석방하면 문제가 금방 해결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진짜 문제는 이제부터다.



■ 충무로 배우들 흥행 성적표

가을걷이철을 맞아 배우들의 2010년 개봉작 흥행 성적 추이를 짚어 봤다. 40대 베테랑 배우들의 하락세가 뚜렷한 반면 안정기에 접어든 20, 30대 젊은 배우들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겨우 한 해 농사’라기엔 확연한 세대교체 기미. 인걸도 물과 같으니 가고 아니 오게 될까.



■ “이래서 여자축구가 좋다

17세 이하 여자월드컵 우승. 축제는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시작은 미약했지만 여운은 길게 남을 것 같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여자 축구의 매력에 빠진 팬이 늘어났다. 효자 종목으로 자리 잡은 여자 축구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전문가들에게서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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