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전세계 맥도날드 직원 노래대회 고양 화정점 근무 허진 씨 준우승
동아일보
입력
2010-04-24 03:00
2010년 4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맥도날드 화정점(경기 고양시 덕양구)에 근무하는 허진 씨(20·여·사진)는 22일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서 열린 ‘제3회 보이스 오브 맥도날드’ 글로벌 결선에서 앨리시아 키스의 ‘노 원(No One)’을 불러 준우승을 차지했다. 예선을 포함해 1만400여 명의 맥도날드 직원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허 씨는 상금 1만5000달러(약 1700만 원)와 부상을 받았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자도 UDU 갈 수 있게 해주세요”…李대통령에 편지 보낸 초등생 정체
영양실조 반려견 방치한 부모…두 살배기 아이 물려 숨져
오늘 尹 탄핵 1년…조국 “계엄 사과한 국힘 의원들, 새로 창당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