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소월시문학상 대상 송재학 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4-06 04:54
2010년 4월 6일 04시 54분
입력
2010-04-06 03:00
2010년 4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시인 송재학 씨(55·사진)가 문학사상사가 주관하는 제25회 소월시문학상 대상 수상자로 5일 선정됐다. 수상작은 ‘공중’ 외 14편. 송 시인은 1986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한 뒤 시집 ‘얼음시집’ ‘살레시오네 집’ ‘진흙얼굴’ 등을 펴냈다. 상금은 1300만 원이며 시상식은 11월 초 열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검, 김건희 마지막 조사… ‘로저비비에 백’ 추궁
[단독]한미 대북정책 조율할 고위급 협의체 만든다
“불닭볶음면 이어 ‘우지 라면’ 도전… ‘삼양이 돌아왔다’ 평가 기뻤다”[데스크가 만난 사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