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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변호사회 칠레 성금 2000만원
동아일보
입력
2010-03-04 03:00
2010년 3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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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현·사진)는 지난달 27일 리히터 규모 8.8의 강진으로 수백 명이 사망한 칠레를 돕기 위해 지진피해 성금 2000만 원을 주한 칠레대사관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변호사회는 아이티 지진피해 성금으로 굿네이버스를 통해 96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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