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변호사회 칠레 성금 2000만원

  • 동아일보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현·사진)는 지난달 27일 리히터 규모 8.8의 강진으로 수백 명이 사망한 칠레를 돕기 위해 지진피해 성금 2000만 원을 주한 칠레대사관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변호사회는 아이티 지진피해 성금으로 굿네이버스를 통해 96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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