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학회 차기 회장 전경수 교수

  • 입력 2009년 10월 9일 02시 58분


서울대 전경수 교수(건설환경공학부·사진)가 대한토목학회 차기 회장으로 뽑혔다.

대한토목학회는 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대강당에서 지명위원회를 열어 전 교수를 제4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010년 1월부터 1년간이다. 대한토목학회는 토목공학의 발전을 위하여 1951년 창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학회로 회원 수는 현재 2만3000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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