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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안익태 선생 부인 유해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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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23:35
2009년 9월 21일 23시 35분
입력
2009-07-17 02:56
2009년 7월 17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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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를 작곡한 고 안익태 선생(1906∼1965)의 부인 로리타 안 여사(마리아 돌로레스 탈라베라)의 유해가 21일 오전 10시 반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 안익태 선생의 묘에 합장된다. 외교통상부는 16일 “합장식을 위해 선생의 셋째 딸 레오노르 씨 등 유족 5명이 19∼27일 한국을 찾는다”고 밝혔다. 로리타 여사는 올해 2월 16일 스페인 마요르카 섬에서 향년 9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윤완준 기자 zeit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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