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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2월 2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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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부터 국내외 수학·물리 올림피아드 수상 고교생과 국내외 10대 콩쿠르 입상자를 대상으로 지원자를 받아 수학 24명, 과학 23명, 예술 16명을 선발했다.
웅진재단 측은 수상자들에게 장학금 지급과 더불어 각 분야 전문가를 연결해주는 멘터링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유덕영 기자 fired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