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6-12 03:042008년 6월 12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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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교수는 이달부터 1년간 우리나라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각종 문화홍보활동 및 문화외교정책 수립을 위한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앞서 문화홍보 사절로 활동한 사람으로는 성악가 조수미, 서양화가 이대원, 지휘자 정명훈, 금호그룹 명예회장을 지낸 고 박성용, 배우 김윤진 씨 등이 있다.
조수진 기자 jin061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