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2-02 03:002008년 2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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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장으로 취임한 이일수 광복회 종로구지회장은 “종로구는 암울한 일제강점기 때 민족 항일운동 발상지인 곳”이라며 “건국 60주년을 맞아 민족 독립운동의 정신적 지주로서 갖는 종로의 지정학적 의미를 되새기자”고 말했다.
이세형 기자 turtl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