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2-29 03:002007년 12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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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은 13개 자회사에서 출연한 성금 3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KT&G는 ‘희망2008나눔캠페인’에서 모금한 성금 1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삼양그룹도 불우이웃돕기 성금 2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했다.
장원재 기자 peacechaos@donga.com
이지연 기자 chan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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