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1-09 03:012007년 11월 9일 03시 0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날 행사에서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국대사가 양국의 정치·경제적 동반자 관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협회로부터 ‘한미우호상’을 받았다.
한미협회는 1963년 양국 우호 증진을 위해 설립된 순수 민간단체로, 구평회 E1 명예회장이 2001년 한미협회 회장에 취임한 뒤 해마다 한미친선의 밤 행사를 열고 있다.
이나연 기자 larosa@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