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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2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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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오피니언 면 외부 필진이 내년 1월부터 바뀝니다.
‘김경원 칼럼’과 ‘유종호 칼럼’이 신설됩니다. 주미 대사와 주유엔 대사를 지낸 김경원 고려대 석좌교수는 국제정치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경륜으로, 인문학계의 대표적 지성이자 문학평론가인 유종호 전 연세대 교수는 날카로운 통찰력과 폭넓은 식견으로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설득력 있게 제시할 것입니다.
또한 본보 객원논설위원을 포함한 각계 전문가 11명이 쓰는 ‘동아광장’은 나라 안팎의 각종 현안에 대한 예리한 진단과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할 것입니다.
●제12기 객원논설위원
김성호(정치학) 연세대 교수, 신인석(경제학) 중앙대 교수, 이인호(서양사) 명지대 석좌교수, 정종섭(헌법학) 서울대 교수가 제12기 객원논설위원으로서 ‘동아광장’을 집필하고 본보 사설에 대한 조언도 하게 됩니다.
●‘동아광장’ 필진 개편
서병훈(정치학) 숭실대 교수, 오공단(국제정치 및 한미관계) 미국 국방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상돈(법학) 중앙대 교수, 이창용(경제학) 서울대 교수가 ‘동아광장’의 새 필자로 합류합니다. 강신욱 전 대법관, 장영희(영문학) 서강대 교수, 정옥자(국사학) 서울대 교수는 계속 집필합니다. (이상 각각 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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