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중동인’ 7명 선정

  • 입력 2006년 12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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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중고교 동문회(회장 심재곤)는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신관 1층 그랜드볼룸에서 ‘2006 중동 동문의 밤’을 열고 ‘자랑스러운 중동인’ 7명을 선정해 시상한다고 26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중동인에는 박명재 행정자치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양승함 한국정치학회 회장, 이용한 원익그룹 회장,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채동호 성균관대 수학과 교수, 이전갑 현대파워텍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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