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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0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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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총장은 취임사에서 “평생학습사회를 선도하는 열린 대학을 지향하기 위해 수요자 중심의 학습환경 조성과 교육 및 연구 인프라의 개선, 재정 기반과 대학본부 공간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 김종서 방송대 초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장 총장은 경북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부터 방송대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한국경제사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김희균 기자 for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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