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9-28 03:012006년 9월 28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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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 수익금 전액은 예 교수의 뜻에 따라 공익활동가들의 교육과 연수를 위한 ‘내일을 위한 기금’에 귀속된다.
현재 아름다운재단의 기부문화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예 교수는 2004년에 출간한 칼럼 모음집 ‘모두가 사는 길로 가자’의 출판기념회 수익금 5000만 원 전액도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했다.이 설 기자 s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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