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문]7월 7일자 A10면·7일자 사설

  • 입력 2006년 8월 4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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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보도문▼

△동아일보는 7월 7일자 A10면에서 신문발전위원회가 직접지원 예산을 내년에 130억 원으로 대폭 늘려 선정된 신문사들에는 갚을 필요가 없는 돈이 130억 원이라고 보도했으나, 신발위는 이를 68억 원이라고 밝혀 왔습니다. 7일자 사설에서는 신발위가 ‘4일 157억 원의 신문발전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으나 5일 65억5000만 원이라고 알려 왔으며, 신문법에 따른 심사를 통해 신문발전기금 지원사를 선정했고 모든 신문사에 신청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혀 왔습니다.

▼정정보도문▼

△같은 기사에서 ‘문화관광부 장관이 위촉하는 3인을 포함해 정부 몫 추천 인사가 6명이나 돼 정부 의도대로 의사 결정을 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다고 지적했다’고 보도했으나 이는 사실과 달라 정부 몫 추천 인사는 3명으로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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