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5년 12월 20일 03시 2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이 심포지엄은 원자력 시설 입지를 둘러싼 갈등 극복 방안을 찾아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으로서 원자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행사는 △공공정책의 갈등 구조에 대한 이해(정진승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장) △원자력 시설 입지를 둘러싼 갈등구조 극복 방안(신부용 교통환경연구원장) △원자력의 지속 가능성: 원자력의 역할(강희동 경북대 교수) 등의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 등으로 이뤄집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