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2-14 03:002005년 12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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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朴三求)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연말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난방비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해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억 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유재동 기자 jarret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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