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9-12 03:182005년 9월 12일 03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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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벌랜드대는 김 부총리의 경제 관료로서의 경험과 공적을 높이 평가하여 학위를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이 대학은 김 부총리가 교육부총리로서의 업무 때문에 미국을 방문하지 못하자 테일러 총장을 보내 학위 수여식을 주관하게 했다.
이성주 기자 stein3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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